섬에어, 남해안 여행 위한 여름한정 특별 프로모션 진행

최혜진 기자 / 2026-06-23 09:25:28
항공권 최대 60% 할인 및 렌터카 보험료 최대 50% 할인
섬에어로 서울-남해안 주요관광지 이동에 약 2시간 소요, 알찬 휴가 가능
  ▲섬에어 여름 한정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 이미지. /섬에어 제공 *섬에어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휴가철 여행객들의 시선이 국내 여행지로 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온라인에서 ‘거제 야호’ 밈이 확산되며 거제를 포함한 남해안 지역에 관심이 쏠렸다. 항공 교통 이용 시 수도권에서 남해안 주요 관광도시로 약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기에,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항공권을 찾는 경우도 빈번해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섬에어는 여름 휴가지로 사천, 통영, 거제, 남해 등 경남 남해안 지역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 여행객을 위해 항공권 할인과 렌터카 제휴 등 여름 휴가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웹투어와 선민투어에서 섬에어 김포-사천 왕복 노선 중 일부 항공편을 최대 60% 할인가에 판매하고, 제휴 업체인 젯셋터에서도 편도 5만 원대 섬에어 항공 특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섬에어의 자사 홈페이지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항공권을 네이버·G마켓·옥션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SK렌터카와 제휴를 통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섬에어 항공권 예매 시 SK렌터카를 함께 예약하면, 차량 보험료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사천공항에서 바로 차량을 받아볼 수 있는 ‘배달받기’ 딜리버리 서비스를 활용해 별도 이동 없이 편안하게 남해안 지역까지 여행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S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섬에어 관계자는 “섬에어는 김포-사천을 하루 4번 왕복 운항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섬에어를 이용하면 김포에서 사천까지 1시간, 사천에서 통영, 남해, 거제 등 인근 여행지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경남 남해안 지역에 대한 교통이 보다 편리해졌다. 이번 여름에 많은 국내 여행객들이 섬에어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아름다운 남해안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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