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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스킨라빈스가 총 상금 2500만원 규모의 아이스크림 레시피 공모전 ‘2026 그래이맛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배스킨라빈스 제공 |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그래이맛 콘테스트’는 소비자가 제안한 아이스크림 레시피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아이스크림 구성 요소인 플레이버 ·시럽·토핑을 자유롭게 조합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시피 옵션은 ▲기본 플레이버 66종 ▲시럽 40종 ▲토핑 46종 등 총 152종으로, 전년 대비 32종 확대됐다. 올해는 이천 쌀 등 ‘로코노미(Loconomy)’ 트렌드를 반영한 지역 특산물 활용 원료가 추가돼 더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참여는 다음달 6일까지 배스킨라빈스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레시피 조합·제품명·콘셉트를 제출하면 된다. AI와 대화하며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는 AI 기반 챗봇 기능도 함께 운영된다.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된다. 내부 심사를 거친 31개 후보작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투표를 통해 TOP 3를 선정한다. 이어 7월 중 소비자, 브랜드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단의 최종 평가가 이뤄진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배달의 민족’이 협력사로 참여해 공동 심사 및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9월 말 발표되며, 10월 한정 제품으로 전국 매장에 출시된다. 상금 규모는 총 2,500만원으로 1등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과 어워드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어 2등과 3등에게는 ‘배달의민족 상’(2등 800만원, 3등 500만원)과 트로피를 시상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로 신설된 ‘지역 상생 부문’(200만원)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다양해진 레시피 옵션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했다.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실현되는 그래이맛 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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