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커피엑스포&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얼리버드 티켓 오픈…입장권 25% 할인 혜택 제공

최혜진 기자 / 2026-04-01 10:37:45
  ▲지난해 열린 ‘서울커피엑스포’ 행사 모습. /코엑스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코엑스가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베이커리 전문 전시회 ‘2026 서울커피엑스포’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의 티켓을 최대 2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입장권은 정가(2만 원) 대비 25% 할인된 1만5,000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 카카오,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11인 이상의 단체 관람은 티켓링크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참관객 밀집이 예상되는 오는 18일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매를 진행하지 않는다. 해당 일권은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되며 방문 희망자는 행사 당일 전시장 현장에서만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2026 서울커피엑스포’는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 주최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A, B홀에서 열리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는 코엑스와 대한제과협회, 한국제과기능장협회 공동 주최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D홀에서 진행된다.

두 행사의 일정이 겹치는 16일부터 18일까지는 티켓 한 장으로 두 전시를 모두 관람할 수 있어 커피부터 제과·제빵까지 관련 산업 전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올해 ‘2026 서울커피엑스포’는 ‘Blend the World’ 슬로건에 맞춰 다채로운 특별관을 운영한다. 전국 각지의 로스팅 철학을 한자리에 모은 ‘로스터즈 클럽’에서는 1세대 브루잉 전문 ‘파이브브루잉’과 필터 커피의 매력을 전하는 ‘아이덴티티커피랩’, 부산의 스페셜티 성지 ‘에어리커피’ 등이 참여해 최상의 테이스트를 제안한다.

이와 함께 로스터리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글로벌 커피 스트리트’, 프리미엄 블렌딩 티를 소개하는 ‘티하우스 클럽’, 커피와 아트‧음악이 결합된 ‘커피앤컬처’ 등 다각도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베트남은 고품질 원두 전시를 통해 현지 커피 산업의 경쟁력과 독특한 문화를 소개한다.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역시 특별관 중심의 전시를 통해 제과·제빵 산업의 전통과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더불어 명장들의 기술력과 최신 디저트 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먼저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제과 명장 브랜드들이 참여해 그들만이 지닌 고유한 헤리티지를 조명한다. 30년 전통의 수원 ‘삐에스몽테’와 당진 ‘독일베이커리’, 창원의 ‘그린하우스’‘ 등이 참여해 장인의 레시피를 선보이며, 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냉동 생지 전문 기업 ’가드니아‘는 효율적인 매장 운영 솔루션을 제안한다.

최신 트렌드를 엄선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브랜드별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만날 수 있다. 쥬니쿠키, 코너 케이크 스튜디오, 에그롤, 데미안 등이 참여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가루쌀 활용 제품부터 우즈베키스탄 전통 빵, 수제 약과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이색적인 콘텐츠가 전시의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코엑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동시 개최되는 두 전시를 통합해 총 350개사 900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카페 산업의 변화 흐름과 운영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예비 창업자와 운영자들에게는 실무적인 해법을, 일반 참관객들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