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추석 연휴 기간 야간 개장…공연 등 콘텐츠도 확대 운영

최혜진 기자 / 2026-09-17 13:15:03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야간 연장 운영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야간 개장과 함께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현장과 온라인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추석 나흘의 연휴 가운데 특히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25‧26일 이틀간 저녁 9시 야간 시간까지 연장 운영한다. 상쾌하고 선선한 가을 밤의 정취 속에, 낮과는 또다른 레고랜드의 아름다운 야경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늘어난 이용 시간에 맞춰 ‘브릭 오어 트릿’ 가을 시즌 콘텐츠도 더욱 풍성해진다. 시즌 간판 공연인 ‘V.I.M 몬스터 파티’가 정규 오후 1시 30분과 4시 30,분 외에 오후 7시 30분에 한 차례 더 진행된다. 주말 메인 이벤트인 ‘오늘의 몬스터 스타’도 오후 3시에 나흘 연휴 내내 매일 진행된다.

24~27일 연휴 4일 동안 온 가족이 함께 흥미로운 승부를 겨루며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이색 경쟁 이벤트 ‘레고랜드 팽이왕 챌린지’도 찾아온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레고 조립의 흥미로움 속에 우리나라 전통 명절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창의력과 솜씨를 발휘해 레고 브릭으로 창의적인 나만의 팽이를 만들고 가장 오랜 시간 살아남아 회전한 팽이가 이기는 라이벌 매치 형식이다. 레고랜드 브릭토피아 구역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 방문객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현장 접수할 수 있다.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어린이 팽이왕’은 매일 오후 2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으며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가족 팽이왕’은 오후 4시로 나누어 운영된다.

한가위만큼 풍성한 행운을 기대하는 방문객이라면 호텔 숙박권 및 블루투스 스피커 등 매력적인 경품이 걸린 ‘몬스터들과 찰칵’ 소셜 이벤트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레고랜드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레고랜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레고랜드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는 것으로 자동 응모된다. 레고랜드 전역이 오싹하면서도 귀여운 몬스터 컨셉으로 옷을 갈아입은 가운데, 신나는 놀이기구부터 호박 장식 포토존, 새롭게 추가된 몬스터 미니피겨,

그리고 참여형 몬스터 공연에 이르기까지, 이번 가을 레고랜드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것이든 응모 가능하다. 응모한 사진 가운데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겨울 시즌 주중 1박 숙박권 (5명), 츄파춥스 블루투스 스피커 (10명) 및 아메리카노 쿠폰 (5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온 가족이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의 정취를 만끽하는 동시에, 레고랜드만의 가족 맞춤 가을 시즌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선선한 가을 바람 속에서, 전통 팽이치기를 재해석한 팽이왕 챌린지와 오싹하고 귀여운 몬스터 공연 등을 통해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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