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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 쉼산후조리원 대표. /쉼산후조리원 제공 |
시로아는 산모의 신체 회복, 정서 케어, 신생아 전문 돌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프리미엄 산후케어 브랜드. 현재 쉼산후조리원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글로벌 산후케어 브랜드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로아 브랜드를 이끄는 김민경 대표는 이화여대병원 간호사 출신으로, 간호사 면허와 보육교사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드문 전문가. 평가인증 어린이집 운영을 거쳐 2010년 산후조리원 창업에 뛰어든 그는 “산후조리원은 신체 회복뿐 아니라 정서·정신건강까지 케어하는 공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쉼산후조리원을 레이크뷰 리조트형 프리미엄 조리원으로 성장시켜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산모 우울증 관리 시스템 도입과 지역사회 공헌을 이유로 파주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로아 브랜드의 핵심은 기존 산후조리원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화된 케어 시스템으로 재정립했다는 점에 있다. 20년 이상 경력의 신생아 간호팀, 소아과 전문의 주 2회 회진, 모유수유 전문센터 ‘아이통곡’과의 협업, 에딘버러 산후우울증 검사(EPDS) 전 산모 시행 및 고위험군 전문기관 연계 등 의료적 전문성과 정서적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케어가 시로아 시스템의 근간을 이룬다.
이번 브랜드 런칭과 함께 시로아는 제품 사업에도 첫발을 내딛는다. 패밀리 케어 제품 제조·유통 사업을 브랜드 사업 영역에 포함시키고, 첫 번째 제품으로 가족의 구강 건강을 위한 ‘시로아 마우스워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가족의 건강과 위생을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 케어 제품 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김민경 대표는 시로아를 국내 산후케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의학적 전문성과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글로벌 조리문화 리더’를 브랜드 비전으로 내건 시로아가 한국 산후케어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어떻게 증명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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