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펫라이프, 반려견 관절 영양제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 출시

최혜진 기자 / 2026-07-15 08:44:39
  ▲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가 반려견 관절 건강 특화 영양제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을 선보인다. /대상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뉴토(Dr.nuto)’가 반려견 관절 건강 특화 영양제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펫라이프는 “반려견의 연골은 사람의 연골에 비해 절반 이상 얇아 손상 시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침대나 소파를 자주 오르내리거나 미끄러운 실내 생활로 관절 부담이 큰 반려견들을 위해 하루 한 정으로 간편하게 관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24년 대상펫라이프와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대표원장이 체결한 '반려동물 영양제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탄생한 첫 번째 제품이다. 반려견 임상수의학 박사이자 슬개골 탈구 수술 경험 5천여 건 이상을 보유한 윤병국 원장이 제품 설계에 직접 참여해 관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세심하게 배합했다.

닥터뉴토 ‘아이큐어 데일리케어 관절’은 연골의 주요 성분인 콘드로이친을 함유한 상어연골분말을 주원료로 사용했고, 글루코사민황산염과 해조칼슘 등을 배합해 반려견의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 장기 급여를 고려해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밀크씨슬도 함유했다. 또, 제품 전체가 아닌 1정 단위로 주요 성분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견이 처음 접하는 제품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기호성에도 신경 썼다. 가수분해 원료와 황태분말 등 감칠맛이 강한 성분을 활용했으며, 경도와 두께를 조절해 반려견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멜팅 츄어블 형태로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1정당 800mg의 작은 크기로 설계해 쉽게 씹어먹을 수 있고, 가루로 부수어 사료 또는 간식과 함께 급여할 수 있어 알약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형견이나 노령견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반려견의 체중 및 운동량에 따라 1정부터 최대 4정까지 조절해 급여하면 된다.

안전성과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합성향료, 합성감미료, 합성색소, 글루텐, 설탕 등 5가지 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고,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제조 기반의 안전한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3중 포장 방식을 적용해 습기와 공기, 빛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고 품질 안정성을 강화했다.

강인수 대상펫라이프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관절 건강에 특화된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반려견의 기호와 섭취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데일리 관절 영양제”라며 “앞으로도 대상펫라이프의 기술력과 윤병국 대표원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 노하우를 결합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고품질 영양제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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