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미슐랭 3스타 출신 김훈 셰프와 손잡고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 선봬

최혜진 기자 / 2026-07-15 09:47:36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김훈 셰프. /농심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농심이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네 번째 협업으로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인기 아메리칸 다이닝 ‘쌤쌤쌤(SAM SAM SAM)’과 신라면 로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쌤쌤쌤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김훈 오너 셰프가 이끄는 곳이다. 특히 김 셰프는 넷플릭스 인기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독창적인 라자냐 메뉴로 큰 호평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농심이 김 셰프가 함께 선보이는 특별 메뉴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는 쌤쌤쌤의 대표 메뉴인 라자냐를 신라면 로제를 활용해 재해석한 요리. 토마토와 크림 베이스에 한국의 고추장을 더한 신라면 로제 특유의 ‘K-로제’ 스프를 활용해 라자냐 소스의 깊고 진한 감칠맛을 구현했다고 한다. 여기에 쫄깃한 신라면 로제의 면을 바삭하게 튀겨 넣어 다채로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는 다음달 13일까지 약 한 달간 쌤쌤쌤 용산 본점에서 단독으로 한정 판매된다. 농심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해당 특별 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라면 로제’ 1봉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농심 관계자는 “김훈 셰프의 라자냐 노하우와 신라면 로제의 맛이 만나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인기 다이닝과의 시너지로 농심 라면의 무한한 변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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