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개점 10년 4개월 만에 연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2015년 8월 문을 연 후 5년 4개월만에 국내 백화점 최단 기간 '연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뒤 최단기간 연매출 2조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픈 이후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연이어 유치하면서 현대백화점 전체 점포 중 가장 많은 96개의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규모에서도 압도적이다. 국내 백화점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이 대표적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의류 매장 40~50개를 입점시킬 수 있는 공간(2736㎡, 830평)을 아이들을 위한 2개의 전시실과 그림책 6500권으로 채웠다.
축구장 두 배 크기로 고객에게 초(超)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업계 최대 수준의 식품관(1만 3860㎡, 4192평)도 빼놓을 수 없는 판교점의 매력이다.
향후 현대백화점은 고객 경험 중심의 콘텐츠 혁신을 지속해 판교점을 국내 럭셔리 리테일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2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 현대백화점의 외관.
명품 브랜드 추가 유치와 대대적인 공간 개편, 초우량 VIP 대상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확충해 전 카테고리에 걸친 풀라인업을 완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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