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가 밝았다...2024년에는 모든 이들이 '비상'하기를

송재우 기자 / 2024-01-01 13:01:06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갑진년 새해의 첫 태양이 떠올랐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2024년에도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저 떠오르는 태양처럼 어둠을 살라버리고 세상이 좀 더 밝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남 거창 감악산 정상에서. 사진=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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