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광화문 교보문고의 외벽에 걸린 글판 위로 시민들이 미소를 지으며 걷고 있다. 허수경 시인의 '라익락'에서 발췌한 이번 글판 봄편은 오는 5월까지 광화문 교보문고와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광화문 교보문고의 외벽에 걸린 글판 위로 시민들이 미소를 지으며 걷고 있다. 허수경 시인의 '라익락'에서 발췌한 이번 글판 봄편은 오는 5월까지 광화문 교보문고와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