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브랜드 최초 부츠 컬렉션 ‘말리부 부츠 컬렉션’ 출시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무드를 담은 스웨이드 부츠 컬렉션
슈퍼모델 베하티 프린슬루와 함께한 캠페인 공개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9-21 08:14:02

  ▲사진=알로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브랜드 최초의 부츠 컬렉션인 ‘말리부 부츠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알로가 전개해 온 풋웨어 카테고리를 한층 확장하는 새로운 챕터로, 슈퍼모델 베하티 프린슬루가 참여한 캠페인을 통해 캘리포니아 특유의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감성을 담아냈다고 한다.

알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해안의 편안하고 고요한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말리부 부츠 컬렉션은 알로만의 디자인 감각을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한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세련된 비율, 편안한 착화감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컬렉션은 ‘말리부 부츠’, ‘말리부 로우 부츠’, ‘말리부 로퍼’ 등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각 제품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포근한 울 블렌드 라이닝을 더했으며, 플랫폼 웨지와 리커버리 인솔을 적용해 편안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말리부 부츠와 말리부 로우 부츠는 여유 있는 입구 디자인으로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어 스튜디오에서의 운동 후부터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말리부 로퍼는 클래식한 슬립온 실루엣을 알로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어퍼 밴드의 메탈 디테일이 구조적인 실루엣과 은은한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포인트를 더한다.

알로 최고 머천다이징 및 디자인 책임자 애비 고든은 “리커버리는 알로의 풋웨어 스토리에서 처음부터 중요한 요소이며, 알로의 첫 슈즈 역시 리커버리 스니커즈였다”며 “말리부 컬렉션을 통해 이러한 기반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풀어내고자 했다. 사람들이 알로에 기대하는 편안함과 기능성을 스튜디오 밖의 일상을 위한 실루엣에 담았으며, 편안하고 다재다능하면서 웰니스에 기반한 알로 커뮤니티의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말리부 부츠 컬렉션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링도 특징. 따뜻한 날에는 맨다리에 가볍게 매치하고, 겨울에는 여유로운 레이어드 룩과 함께 연출할 수 있다.
말리부 부츠와 말리부 로우 부츠는 리치 체스트넛, 에스프레소, 블랙 등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말리부 로퍼는 리치 체스트넛 컬러로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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