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에 와인 감성 더했다”…서울장수, CU와 손잡고 ‘샤인블랑스파클링’ 출시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7-14 08:26:52

  ▲서울장수가 CU와 협업해 막걸리에 완인 감성을 더한 신제품 ‘샤인블랑스파클링’을 출시했다. /서울장수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가 CU와 손잡고 스파클링 와인의 세련된 감성을 담은 신제품 ‘샤인블랑스파클링’을 독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장수는 “이번에 선보이는 ‘샤인블랑스파클링’은 최근 주류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은 ‘라이트 주류’ 트렌드와 저도주 선호 현상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전통 막걸리의 틀을 깨고 2030 세대가 즐겨 찾는 스파클링 와인의 무드를 막걸리에 접목해, 전통 막걸리가 낯선 젊은 층이나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소비자가 ‘첫 막걸리’로 가볍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것. 특히 알코올 도수를 3%로 낮춰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는 술’이라는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음용 문화를 제안한다.

‘샤인블랑스파클링’은 제품명처럼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풍미가 일품이라고 한다. 막걸리 고유의 깊고 은은한 풍미를 베이스로, 입안 가득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신선한 샤인머스캣 추출액에 상큼한 과일 향을 정교하게 블렌딩하여 막걸리 특유의 부드러움과 달콤하고 산뜻한 맛의 조화를 동시에 선사하며, 마지막 한 모금까지 깔끔한 피니시를 자랑한다. 입안 가득 느껴지는 풍부한 탄산감은 스파클링 와인 특유의 청량함을 재현해, 최근 하이볼, RTD(Ready To Drink), 스파클링 와인 등 탄산과 과일 향의 조화를 즐기는 2030 세대의 주류 취향을 정조준했다는 평가다.

‘샤인블랑스파클링’을 즐기는 방법 또한 기존의 전통적인 막걸리와는 차별화된다. 부담 없는 도수와 뛰어난 청량감으로 퇴근 후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혼술·홈술은 물론, 야외에서 즐기는 주말 피크닉, 한낮의 여유로운 브런치 타임 등 어떤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밸런스가 좋아 스파클링 와인처럼 핑거푸드, 샐러드, 가벼운 스낵 등 다양한 디저트류와도 훌륭한 페어링을 자랑한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번 선보인 ‘샤인블랑스파클링’은 서울장수만의 막걸리 제조 노하우에 2030 세대의 힙한 감성을 더해, 막걸리를 처음 마시는 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입문할 수 있도록 공들여 기획한 제품”이라며 “저도수 스파클링 타입이 주는 특유의 산뜻함과 깔끔한 피니시 덕분에, 기존 막걸리보다 한층 가볍고 세련된 선택지를 원하는 2030 소비자들에게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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