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율곡 희망 빛 축제, 9월 12일 파주서 개막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9-07 08:37:00

  ▲‘2026 율곡 희망 빛 축제’ 포스터. /파주시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경기도 파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문화 예술 축제 ‘2026 율곡 희망 빛 축제’(제9회 달달한 희망 빛 축제)가 오는 12~13일 양일간 파주 율곡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7일 파주시에 따르면 법원읍이 주최하고 법원읍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스타엔터테인먼트‧조은기획이 총괄 기획·연출 및 무대 시스템 운영을 맡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연출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7080 가요계의 거장 이재성과 그가 직접 발굴해 낸 실력파 가수 김설의 동반 출격이 단연 눈길을 끈다.

‘촛불잔치’, ‘그 집앞’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 이재성이 직접 가능성을 알아보며 발탁한 김설은 파주시 홍보대사로, 타이틀곡 ‘다시 한번만’, ‘지게’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설이 부른 커버곡 ‘사랑이 비를 맞아요’는 단일 곡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3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인연이 빛나는 이번 무대는 파주 시민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각설이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유미, 제임스 킹, 조하도, 리화, 현준 등 15명이 펼치는 ‘질러보이스’ 대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무대가 진행된다.

이어 1군단 군악대 공연과 세계 태권도 한마당 우승에 빛나는 신한대 태권도 시범단 및 K-POP 우승팀의 파워풀한 무대가 개막식을 수놓는다. 야간 초대가수 무대에는 미스터트롯3 출신 강훈, 파주시 홍보대사 김설, 히든싱어 우승자 김영남이 올라 열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요요미, 이진관, 현당, 소명, 남일해 등이 출연하는 ‘노현희 쇼 가요중심’ 공개녹화 방송과 25인조 파주하모니 빅밴드의 웅장한 연주가 이어진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예선을 거친 실력파 10팀이 참가하는 ‘제1회 율곡가요제’, 변검·마술쇼, 이다연의 고고장구 공연이 차례로 펼쳐지며, 피날레 초대가수 무대에는 이재성, 진강, 이청이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를 총괄하는 스타엔터테인먼트‧조은기획 이석희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기획력과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야시장, 맛깔스러운 먹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파주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지역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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