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소용량 ‘구워먹는 닭’ 배민B마트서 선론칭 진행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7-02 08:40:56

  ▲하림이 출시한 소용량 ‘구워먹는 닭’ 제품 이미지. /하림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구워먹는 닭’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1인 1닭’ 하기 부담 없는 크기의 소용량(650g) 제품을 배달의민족 내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 선론칭을 통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림에 따르면 ‘구워먹는 닭’은 신선한 국내산 냉장 닭 한 마리를 먹기 좋게 손질해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집에서 손쉽게 구운 치킨을 즐길 수 있는 제품. 진한 육향과 푸짐한 양으로 다 함께 나눠 먹기 좋은 토종닭, 10호 닭 제품들이 꾸준한 호응을 얻는 가운데, 하림은 1인 가구 등 적은 인원의 가족들도 즐기기 좋은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소용량 ‘구워먹는 닭’은 기존 제품의 신선함과 편리함은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국내산 7호 닭을 사용하여 한층 더 연하고 부드러운 육질과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섭씨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15~18분간 익히면 담백한 풍미의 ‘겉바속촉’ 치킨이 완성되며, 작아진 크기만큼 조리 시간이 기존 대비 10분 가까이 단축된 것도 장점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배달 치킨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가볍게 주문해서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워먹는 닭’의 소용량 제품을 배민B마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며 “신선한 국내산 냉장 닭고기로 만든 치킨을 집에서 손쉽게 맛볼 수 있도록 ‘구워먹는 닭’ 시리즈를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