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넘는 폭설...2월 설국으로 변한 서울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2-22 09:12:35 22일 10cm가 넘는 폭설이 내린 서울시는 2월말임에도 불구하고 설국으로 변했다. 주요도로는 제설이 잘되었지만 이면도로나 산책로 등 인적이 드문 길은 눈에 그대로 파묻혔다. 설국을 연상케하는 장면이지만 보행자들은 낙상사고에 대비해한다. 서울 성북구 개운산뒤 산책길이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여 있다. 서울(성북구)=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