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 뭔지?…알고보니 헉!!

진유선 기자

jys@newsbalance.co.kr | 2026-10-08 09:49:51

 비행도중 술에 취해서 이상 야릇한 소리를 낸 여성./소셜미디어[뉴스밸런스 = 진유선 기자]46세 여성이 만취 상태로 승객이 가득한 비행기 안에서 부적절한 소리를 냈다. 알고보니 이 여성이 성적 행위를 하는 소리여서 손님들이 기겁을 했다.

 

미국 언론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술에 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 승객이 혼잡한 비행기 안에서 ‘이상 야릇한’소리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허리 아래가 나체인 채로 성적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충격적인 영상에 등장했다. 승객들에 따르면 볼티모어에서 마이애미로 향하는 아메리칸 항공 항공편이 이륙한 직후부터 불쾌한 광경이 펼쳐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마이애미-데이드 보안관 사무실에 제출된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한 남성이 승무원에게 9D 좌석 승객이 바지를 벗고 ‘적극적으로 성적행위를 시작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적었다.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바지를 다시 입은 이 여성은 순순히 따랐고, 남은 비행 시간 동안 잠을 잤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 여성은 도착후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기다리고 있던 경찰관들에게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성적 행위는 기억나지 않는다며 “잠이 들었다”고 말했다

 

더 스모킹 건(The Smoking Gun)이 입수한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이 여성에게서 강한 술 냄새가 났고 눈이 충혈되었다고 한다.

 

이 여성은 “비행기가 두 시간 지연된 탓에 탑승 전에 술을 여러 잔 마셨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사건 보고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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