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서 멋진 셀카 찍으려던 여성, 가장 자리 무너지며 100m추락 사망

진유선 기자

jys@newsbalance.co.kr | 2026-05-27 09:07:28

절벽이 무너지면서 한 여성이 추락해 사망했다./소셜미디어 X[뉴스밸런스 = 진유선 기자]24살 러시아 여성이 멋진 셀카를 찍으려다 그만 절벽 가장자리가 무너지는 바람에 추락해 사망했다.

 

아우렐리온 등 러시아 언론이 2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러시아의 한 유명 전망대에서 완벽한 사진을 찍으려던 한 여학생이 그만 절벽 아래로떨어져 안타깝게도 사망했다는 것이다.

 

24살인 이 여학생은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 우솔례-시비르스코예 시 인근의 백절벽에서 등산을 하던 중 바위 절벽에서 떨어졌다.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 지역 지부는 이 여학생이 현지시간 24일에 절벽 위에 서서 사진을 찍다가 다시 내려오려 했다고 밝혔다.

 

아우렐리온에 따르면 여학생이 추락한 지역은 인기 있는 관광지인 벨라야 강 근처이다.

 

여학생이 내려오는 도중 발밑의 땅이 무너지면서 그녀는 100m밑으로 추락했다. 여학생은 추락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병원으로 이송되던 구급차 안에서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추락사 사고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당국은 형사 사건 개시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자연재해인지 인재인지 파악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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