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도 않니?'...먹잇감을 잡기위해 미동도 하지 않는 쇠백로 편집국 | 2023-09-19 09:09:56 먹잇감을 잡기위해 쇠백로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여름 철새 겸 텃새로 분류된 쇠백로는 두발을 물속에 잠근뒤 몸도 거의 움직이지 않고 먹잇감이 보일 때까지 제자리를 지켰다. 청계천에는 쇠백로 뿐 아니라 다양한 새들이 먹잇감을 잡아 먹기위해 찾고 있다. 가을날 오후 청계천을 산책하다보면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이다. 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