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상사, 식용 장미오일 ‘로즈퀸’ 전국 총판‧대리점 모집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7-28 09:14:10

  ▲케이상사는 식용 장미오일 브랜드 ‘'로즈퀸’의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한다. /케이상사 제공[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케이상사는 국내 최초 식용 장미오일 브랜드 ‘로즈퀸(Rose Queen)’의 전국 유통망 확대를 위해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상사는 “이번 모집은 지난해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사업설명회 이후 유통 문의가 이어지면서 마련됐다”며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주요 권역별로 총판을 선정하고, 지역 단위 대리점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즈퀸은 최고급 불가리안 다마스크 장미 오일을 원료로 한 식용 캡슐 제품. 1g의 오일을 얻기 위해 약 3,000송이의 장미가 필요할 만큼 원료 희소성이 높다. 특히 장미오일 함량을 약 35% 수준까지 끌어올려, 일반 수입 장미오일 제품(약 9.33%) 대비 약 3.7배 높은 성분 밀도를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450mg 캡슐 30정으로 구성되며, 원료는 미국 FDA의 GRAS(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물질) 등급을 획득했다.

케이상사는 총판·대리점에 제품 공급가 우대와 함께 판매 교육, 홍보물 및 콘텐츠 지원, 지역 상권 보호 정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다수의 약국과 피부관리샵에 납품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유사 채널을 보유한 사업자에게 우선적으로 기회가 열려 있다는 설명이다.

모집 대상은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유통 경험자, 약국·피부샵·미용실·웰니스센터 등 관련 채널을 보유한 사업자, 지역 기반 영업 네트워크를 갖춘 개인 및 법인이다.

이선구 대표는 “로즈퀸은 제품을 한 번 경험한 고객의 재구매율이 높아, 신뢰 기반의 대면 채널에서 특히 강점을 보인다”며 “단순한 물건 공급이 아니라 함께 시장을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3년 내 연매출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장미 화장품 라인 확장과 해외 진출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상사는 에셀채움 자연치유연구소, 국제맨발걷기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한 브랜드 확산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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