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날씨도 날려버린 야구 열기...LG구광모 회장 직관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3-11-08 09:14:59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LG-KT와의 1차전에서 LG팬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LG는 1994년 이후 29년만에 코리안 시리즈 재패를 꿈구는 LG지만 1차전은 2-3으로 패했다. 회장 취임후 처음으로 야구장을 방문한 LG 구광모회장은 1차전 승리를 기원했지만 석패했다. 잠실=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