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석 앉은 50대 여성에게 양보 요청하니…“나도 임신했다”
김성호 기자
ksh@newsbalance.co.kr | 2026-06-16 09:18:23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전날 오후 ‘50대 여성에게 임산부석 양보를 요청하니 "나도 임신했다"고 말했습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아주머니(50대로 추정)께 임산부석 양보를 요청했더니 ‘나도 임신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1호선에서 벌어진 일이며 저는 만삭의 임산부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 먹고 부끄러운 줄 알아라”, “남자들은 그래도 비켜줌. 대부분”, “본인 딸이 만삭이였어도 저랬을까?”, “여자의 적은 같은 여자인가”, “아는 사람이 더하다”는 등의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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