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찾은 만원 관중 '플레이 볼~~' 2024 프로야구 개막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3-24 09:23:32 2024년 프로야구가 개막됐다. 올 시즌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던 류현진이 한화로 컴백했다. 2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LG 공식 개막경기에서 한화 류현진이 선발로 등판했다. 이날 잠심 야구장에는 12년만에 국내 복귀한 류현진과 지난 해 우승팀 LG 경기를 보기위해서 2만375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잠실 뿐 아니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 경기에는 모두 만원관중이 입장했다. 총 10만3841명이었다. 잠실=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