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홍 나인박스 대표, 서울시의회 의장상 수상

김성호 기자

ksh@newsbalance.co.kr | 2026-04-24 09:26:11

  ▲김대홍 ㈜나인박스 대표(오른쪽)가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6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인박스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김대홍 ㈜나인박스 대표가 대한민국브랜드협회 내 커뮤니케이션 혁신과 브랜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24일 나인박스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2026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유공자 시상식’에서 김대홍 대표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기존 스팸성 단체 문자 중심의 소통 방식을 탈피하고, 카카오톡 기반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구축해 협회 운영 방식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대표는 자사의 단체 카카오톡 서비스 ‘나인톡’을 대한민국브랜드협회에 도입해 회원 간 소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협회 공지, 정보 전달, 회원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기존 문자 중심의 일방향 전달에서 벗어나 개인 대화처럼 전달되는 단체 카카오톡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메시지 전달력과 반응률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협회의 브랜딩 강화를 위해 매거진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정보 전달을 넘어 스토리 기반의 콘텐츠 전략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협회 활동과 회원 사례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 및 행사 구조를 카카오톡 기반 온라인 환경으로 확장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협회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더불어 협회 소식을 나인톡 회원 네트워크와 카카오 채널을 통해 외부로 확산시키며 대외 홍보 효과까지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술이 아닌 ‘관계 중심 소통’의 가치가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인톡을 통해 기업과 조직이 고객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인박스는 단체 메시지 발송을 넘어 CRM 기반의 고객관리 솔루션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관계 중심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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