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됩니다!”…버거킹, 모닝 메뉴 판매 매장 2배 확대

모닝 라인업 맛·가격·편의성 높이고 ‘백반집 바이브’ 캠페인 전개
글로벌 대표 아침 메뉴 ‘크루아상위치’ 출시…풍미와 식감 높여

김성호 기자

ksh@newsbalance.co.kr | 2026-07-28 09:29:13

  ▲버거킹 로고. /버거킹 제공[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아침 식사는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일상적인 한 끼다. 집밥부터 김밥, 토스트, 커피와 샌드위치까지 형태는 달라졌지만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리고 글로벌 대표 모닝 메뉴 ’크루아상위치‘를 선보이며 아침 시간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버거킹은 이러한 아침 식사의 의미에 주목해 모닝 메뉴 운영을 확대하고, 출근길과 등교길 등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침 메뉴 선택지를 넓힌다. 판매 매장을 기존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순차 확대하고, 오는 30일부터 오전 11시까지 버거킹의 모닝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

■ “아침 한 끼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 ’크루아상위치‘”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아상위치‘는 글로벌 버거킹의 대표 아침메뉴다. 크루아상과 샌드위치의 합성어로, 버터 풍미가 살아있는 둥근 크루아상 번을 활용한 것이 특징. 특히, 크루아상 특유의 살아있는 결과 둥근 번 형태로 들고 먹기 편하고 차별화된 식감과 맛을 선사한다.

오믈렛 역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오믈렛 제품의 강점은 유지하되 제품 형태를 재구성했으며, 중량을 기존 50g에서 80g으로 확대해 한 끼 식사로서의 만족감을 높였다. 한 입 물었을 때 번의 볼륨감과 함께 오믈렛의 풍성한 식감과 톡톡함이 속재료와 어우러져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크루아상위치는 속재료 구성에 따라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잠봉햄&치즈 크루아상위치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등 3종이다.

이 외에도 버거킹의 시그니처인 직화 소고기 패티를 더한 ’비프킹랩‘, 버거킹의 대표 치킨 제품인 크리스퍼 패티를 더한 ’크리스퍼랩‘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시브라운‘과 커피 메뉴도 준비해 다양한 모닝 라인업을 완성했다. 버거킹은 맛과 가격, 편의성을 통해 한 끼 식사로서의 만족도를 높여 아침 시장에서 QSR 업계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계획이다.

■ 동네 백반집에서 착안한 모닝 캠페인 전개

버거킹은 새롭게 선보이는 모닝 메뉴와 함께 버거킹 특유의 위트를 담은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동네 백반집의 정서와 표현 방식을 차용해, ’아침 식사 되는 버거킹‘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판과 메뉴판, 비주얼 등에도 백반집 콘셉트를 반영해 모닝 메뉴를 보다 친근하게 소개한다.

버거킹 관계자는 “아침을 챙기는 방식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한 끼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며 “판매 매장 확대와 크루아상위치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아침 식사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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