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고 풀 닌자’ 봄 시즌 6월 7일까지 특별 연장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5-28 09:47:31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이번 봄 선보인 ‘고 풀 닌자’ 시즌을 다음달 7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제공[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이번 봄 선보인 ‘고 풀 닌자(Go Full Ninja)’ 시즌을 호평 속에 일주일 연장해 다음달 7일까지 특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레고랜드 측은 “이번 고풀 닌자 시즌 특별 연장은 지난 3월 오픈 이후 어린이 가족 방문객들로부터 이어진 호평과 이에 힘입은 뚜렷한 방문객 증가세에 대한 화답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올 봄 레고랜드를 풍성하게 채운 ‘고 풀 닌자’ 시즌은 누구나 직접 닌자고 세계관 속 주인공으로 몰입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다. 파크 전역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닌자고 15주년 기념 배지를 획득할 수 있는 ‘닌자고 스탬프 랠리’는 주요 어트랙션 탑승 경험과 결합돼 어린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며 이번 고 풀 닌자 시즌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탈것 어트랙션 외에도 방문객들은 닌자고 주제로 장식된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공간을 방문해 레고 브릭으로 직접 용을 만들어보는 빌드 콘테스트, 나만의 개성 있는 닌자고 가면 만들기, 그리고 방문객들이 함께 완성해 나가는 대형 닌자고 빌드 모자이크 이벤트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 내면의 성장이라는 닌자고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평일 방문 시 특별 혜택으로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에서 직접 만든 레고 닌자고 가면을 무료 증정한다.

파크 곳곳에서 펼쳐진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 및 ‘세레모니 오브 더 닌자’ 공연 역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입소문 흥행을 이끌고 있다. 미니랜드 곳곳에 숨겨진 닌자고 캐릭터를 찾아 소셜 미디어에 인증하고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사은품 획득 기회를 노릴 수 있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 등 고 풀 닌자 시즌의 모든 콘텐츠가 다음달 7일까지 변함없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닌자고 테마를 절묘하게 녹여내 큰 인기를 끌었던 ‘닌자 치킨 수리검’, ‘닌자 표창 파이’ 등 시즌 한정 메뉴와 더불어,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만의 DIY 음료 ‘내 맘대로 레인보우 슬러시’도 특별 연장 주간에 놓칠 수 없는 필수 코스다. 일상에서 재사용 가능한 레고랜드 슬러시 텀블러를 재방문 시 지참하면 레인보우 슬러시를 할인받을 수 있어, 레고랜드 연간이용권 방문객 사이에 실속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고 풀 닌자 시즌에 보내주신 가족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이 봄 시즌의 감동을 나누실 수 있도록 6월 7일까지 특별 연장을 결정했다. 5월의 마지막 주말과 6월의 첫 주말을 연결하는 이번 일주일 동안 레고랜드의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색 간식, 그리고 축제 콘텐츠를 여유롭게 즐기며 고 풀 닌자의 추억을 아로새길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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