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해서 흉칙한 얼굴(Korail)은 숨겼어요...'버림받은 느낌에 운행은 괜찮을까?‘ 편집국 news@ | 2023-08-10 09:53:12 KTX가 전국토를 누비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대도시를 연결해주는 수단이다. 반면 무궁화는 전국 곳곳의 작은 지자체를 연결해주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구미행 무궁화를 탔다. 그런데 외관이 정말 폐차 직전이다. 폐인트가 다 떨어져 나가 ‘KORAIL’명은 보이지도 않는다. ‘왠지 버림 받은 느낌’이 든 것은 나뿐이었을까? 대전=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