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 11일 개막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9-11 10:02:27

  ▲레고랜드가 오는 11월 15일까지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을 개최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11월 15일까지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레고랜드에 따르면 올해 가을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테마로 선보인다. 레고 캐슬을 중심으로 파크 전역을 몬스터와 가을 분위기로 단장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오프닝 공연과 포토존, 이벤트는 물론, 대표 인기 놀이기구인 ‘드래곤 코스터’의 내부까지 으스스한 장식을 더해 시즌의 몰입감을 높였다.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파크 전역을 탐험하는 스탬프 이벤트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몬스터 원정대’로서 스핀짓주 마스터, 레고 팩토리 어드벤처 등 주요 어트랙션과 공간을 누비며 스탬프 미션을 완수하면, 몬스터 배지와 하리보 젤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다. 메인 공연 ‘V.I.M 댄스파티’는 브릭스 백작이 꼬마 몬스터들을 DJ 파티에 초대하는 콘셉트로, 친숙한 K-POP과 동요가 어우러져 신나는 댄스파티가 펼쳐진다.

화·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2회 이상 레고 캐슬 구역 몬스터 스테이지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는 브릭토피아 퍼포먼스 실내 극장에서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메인 게이트에서는 미니피겨 캐릭터 ‘자포’가 몬스터 댄스를 알려주는 오프닝쇼 ‘열려라 레고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몬스터 스테이지에서는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 이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를 진행한다. 가장 개성 넘치는 코스튬을 선보인 우승자에게는 레고랜드부터 씨라이프 코엑스·부산까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연간이용권 ‘트리플패스’를 증정하며, 2위에게는 레고랜드 1일 이용권 2매, 3위에게는 츄파춥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브릭토피아 구역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상시 운영되는 ‘브릭 챌린지’와 함께,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을을 주제로 조립하는 ‘빌드 콘테스트’가 열린다. 당일 오후 4시 30분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오후 5시 우수작을 선정하며, 조립 주제는 해바라기, 허수아비, 호박, 몬스터 순으로 2주마다 새로워진다.

먹거리와 쇼핑 즐길거리도 한층 풍성해졌다. 먹물 번을 넣은 ‘몬스터 더블 버거’, ‘몬스터 레고 플레터’ 등 시즌 한정 메뉴 10종과 할로윈 테마 리테일 상품이 새롭게 출시된다. 또한 이달 12일부터는 레고랜드 단독으로 구매 금액별 사은품 프로모션을 진행해 텀블러, 쿠션, 브릭 보관함, 입장권 등을 빅샵에서 선착순 증정한다.

가을 시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SNS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파크 내 포토존이나 참여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레고랜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레고랜드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 커피 교환권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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