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패티와 중독성 강한 마라 소스의 만남”… 한국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 출시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1-21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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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한국맥도날드 ‘치킨’ vs 맘스터치 ‘불고기’…새해 첫 신메뉴 키워드는 ‘영역 확대’”입니다. 한국맥도날드와 맘스터치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처음 내놓은 신메뉴의 콘셉트를 취재했습니다. <편집자 주>
21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가 강렬한 마라의 매력을 담은 신메뉴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닭다리살을 통째로 튀겨낸 100%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강렬한 마라향과 얼얼한 매운맛까지 한입에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메뉴별 얼얼함의 강도가 달라 취향 따라 선택이 가능한 것도 특징.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는 바삭한 치킨 패티와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더해 마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는 마라 본연의 강렬한 소스에 집중해 더욱 깊고 진한 마라의 풍미를 선사한다.
마라 고수를 위한 ‘마라 시즈닝 맥쉐이커’도 별도 판매한다. 이번 신메뉴 뿐만 아니라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 시즈닝을 더해 나만의 마라 메뉴를 완성하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모델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맥도날드는 ‘이건 첫 번째 레슨’이라는 구절로 지난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유노윤호의 노래 ‘Thank U’를 활용, 마라 맛을 즐기는 방법을 단계별로 재치 있게 담아낸 ‘열정의 마라맛 4번째 레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노윤호는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단계별로 고조되는 마라의 얼얼함을 표현하며 신규 라인업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맥도날드를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보다 특별한 맛을 제공하고자 이번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맥도날드 치킨 패티의 바삭한 식감과 중독성 있는 마라의 풍미가 어우러진 메뉴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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