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티크 그랜드 오픈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5-06 10:42:22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오픈한 프레드 부티크 전경. /프레드 제공 [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 에스테이트 2층에 선보이는 새로운 프레드 부티크는 메종의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남프랑스 리비에라에 대한 눈부신 경의를 담았다. 프레드 사무엘에게 리비에라는 빛과 컬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시작된 곳으로, 오늘날까지도 메종의 모든 창작물에 끊임없는 영감을 선사하고 있다.

프레드는 리비에라에서의 활기찬 삶의 환희와 기쁨, 헤리티지를 메종 특유의 예술적 감각과 모던함으로 해석하여, 방문객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눈부신 리비에라의 정취 속으로 떠나는 시적인 여정을 제안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프레드 부티크는 공간 디자인은 지중해 해안의 정수를 섬세하게 담은 공간이다. 부티크 전면에 위치한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 파사드는 리비에라 해안의 모래와 닮아있다. 넘실대는 물결을 표현한 외관 디자인과 프레드 블루의 유려한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공간은 찬란한 리비에라의 일렁이는 푸른 바다를 상징한다.

내부를 장식하는 로프 패턴의 디테일은 프레드의 아이콘인 포스텐 컬렉션과 동시에 모험 가득한 항해를 떠나는 요트를 연상시킨다. 아르데코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아치 형태의 실내 디테일은 세련된 건축 요소들을 반영해 고전과 현대 건축의 아름다운 조화로 완성되었다. 건축물의 견고함과 대비되는 유려한 곡선미, 구조적인 선과 대조적인 유기적이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은 메종을 지탱하는 중요한 유산이다.

부티크 내에는 메종이 전하는 리비에라의 황금빛 태양에서 영감을 받아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VIC 살롱이 마련되었다.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조성된 프라이빗한 공간은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개인화된 최상의 하이 주얼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90년을 이어온 메종의 유서 깊은 장인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헤리티지 작품과 헤리티지 컬렉션에 근간을 둔 하이 주얼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프레드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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