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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밸런스 = 진유선 기자] KB증권이 ‘2024 KB 프리미어 서밋’을 10개월 동안 매월 1회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5년차를 맞이한 프리미어 서밋은 KB금융그룹 대표 투자콘텐츠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2월 19일 올해 첫 프리미어 서밋인 ‘2024 상반기 투자세미나’를 KB금융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한다. 

 

이 후 프리미어 서밋은 또한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상황하에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KB증권 애널리스트 투자설명회를 비롯해 해외주식 세미나 개최 등 시장 흐름을 적시성 있게 제공한다. 부동산과 세금 관련된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 명사를 모셔 깊이 있는 투자정보와 인문학 콘텐츠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비대면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자산관리에 인사이트를 드릴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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