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민희진 대표에 쏠린 눈들...민대표 기자회견중 감정 격화→결국 법정행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4-26 12:01:05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어도어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와 뉴진스와 관련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양측은 이날 서로 서울 용산 경찰서에 업무상 배임과 횡령등의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감정이 격해진 민 대표는 하이브 경영진을 향해서 욕설을 쏟아내기도 했다. 서울 서초구=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