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한 눈에 '한강대교 전망카페의 숙박시설 변신'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5-28 12:16:32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28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에서 서울시와 에어비앤비의 전망카페(구 직녀카페)의 숙박시설 재개장 론칭 행사가 열렸다.

 

에어비앤비가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의 상징인 한강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는 특별한 숙박공간인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을 만들어 전세계에 공개했다.

 

서울시는 한강대교 북단에 설치되어 카페로 이용되ㅏㄷ 코로나19로 인해 사용이 중된된 전망카페를 숙박시설로 리모델링 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가 참석했다.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