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 진행

우승 어린이에겐 레고랜드‧씨라이프 연간이용권 ‘트리플패스’ 증정

김성호 기자

ksh@newsbalance.co.kr | 2026-10-13 12:17:41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 축제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을 맞아 마련한 고객 참여형 코스튬 콘테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 진행 모습.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제공 [뉴스밸런스 = 김성호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가을 축제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을 맞아 마련한 고객 참여형 코스튬 콘테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가 열띤 참여 열기 속에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레고랜드에 따르면 ‘오늘의 몬스터 스타’는 몬스터 코스튬을 입고 레고랜드를 방문한 어린이 참가자 가운데 가장 멋지면서도 개성 있는 코스튬을 가리는 콘테스트. 인기 캐릭터부터 온 가족이 함께 손수 만들어온 특별한 축제 코스튬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열정에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참여한 어린이에게도 스스로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포즈와 매력을 뽐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오늘의 몬스터 스타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레고 캐슬 야외 무대인 몬스터 스테이지에서 열리며, 2014년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테스트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몬스터 스테이지 앞에서 선착순 접수할 수 있고, 본 경연은 오후 3시부터다. 주말마다 각양각색의 코스튬을 입은 어린이들이 레고 캐슬 구역을 가득 채우며, 방문객들에게 고객 참여형 이벤트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수상자를 위한 상품도 풍성하다. 1등에게는 레고랜드,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 세 곳 모두를 1년 내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연간이용권 트리플패스 1매를 증정한다. 2등에게는 레고랜드 파크 1일 이용권 2매, 3등에게는 츄파춥스 블루투스 스피커 1개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상품 외에도 특별 혜택이 추가 마련됐다. 일요일 한정으로, 1등 수상자에게는 우승 코스튬 의상을 재현한 ‘미니랜더’ 레고 미니피겨가 미니랜드에 전시되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레고랜드에서 레고 작품 창작을 맡고 있는 ‘마스터 빌더’ 팀 전문가들이 정성들여 제작한 미니 피겨는 이어지는 주 금요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니랜드 강원 구역 VIM 파티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레고랜드는 다음달 15일까지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을 운영하며 파크 곳곳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어트랙션을 즐기며 파크를 탐험하는 ‘몬스터 랠리’는 스탬프를 4개 이상 모으면 빅샵에서 한정판 몬스터 뱃지와 하리보 젤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브릭토피아 구역의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는 호박과 몬스터 등 가을 시즌을 주제로 나만의 레고 작품을 만들어보는 ‘빌드 콘테스트’가 열리며, 매일 오후 5시 당일 우수 작품 1점을 발표하고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레고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레고랜드’와 함께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리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몬스터들과 찰칵!’ 이벤트도 있다.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숙박권부터 커피 이용권까지 총 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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