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 검토 중"…빨간불 들어온 쿠팡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6-01-12 12:38:01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주병기 공정거래위회 위원장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주병기 위원장은 12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명령을 시행하지 않거나 그 명령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가 안 된다고 판단되면 영업정지 처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주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외에도 공정위가 쿠팡을 들여다보는 이슈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최저가 판매를 해서 발생하는 쿠팡의 손해를 (납품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도 굉장히 중요한 불공정 행위로 보고 있다"면서 "조만간 심의 결과가 발표된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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