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가 밝았다...2024년에는 모든 이들이 '비상'하기를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1-01 13:01:06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갑진년 새해의 첫 태양이 떠올랐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2024년에도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저 떠오르는 태양처럼 어둠을 살라버리고 세상이 좀 더 밝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남 거창 감악산 정상에서. 사진=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