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다옥, 오뚜기와 함께하는 페어링 클래스 진행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9-18 13:07:35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 하우스 회수다옥이 오뚜기와 함께 진행하는 ‘Pairing Class with 회수다옥’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화수다옥 제공[뉴스밸런스 = 최혜진 기자] 제주 로컬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이 오뚜기와 함께 ‘Pairing Class with 회수다옥’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제주 서귀포에 문을 연 회수다옥은 제주에서 나고 자란 차와 제철 밭작물로 만든 티푸드를 선보이며 대표적인 로컬 티하우스로 자리매김해 왔다. ‘제주 웰니스 관광지’ 인증, 제주관광공사 ‘MICE 관광상품’ 선정에 이어 올해 한국관광공사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제주의 물과 바람이 키워낸 회수다옥의 차(茶)와 ‘제주담음’을 비롯한 오뚜기의 제주 테마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주 로컬 티하우스와 국내 대표 식품 브랜드가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 ‘제주의 맛’을 연결해, 차를 디저트 뿐만 아니라 식사와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는 색다른 페어링 방식을 제안한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뚜기의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클래스는 총 4회차(9월 30일, 10월1‧8‧10일)로 운영되며, 회수다옥의 브랜드 스토리를 들은 뒤 참가자가 직접 다채로운 티푸드를 만들어보고, 회수다옥의 차와 함께 음미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메뉴는 회수다옥의 찻잎과 이를 활용해 우린 육수를 베이스로 했으며, 오뚜기의 ‘제주담음 마말레이드’와 ‘제주콩으로만든 생낫또’ 등을 감각적으로 조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찻잎 주먹밥 2종(제주덖음차 잣고추장 주먹밥・귤꽃녹차 멸치조림 주먹밥) ▲제주덖음차 맑은 소면 ▲제주 청귤 낫또 ▲홍차 허니진저 젤리 ▲제주 한라봉 약과 등 5가지다. 조리 후에는 완성된 요리와 어우러지는 회수다옥의 시그니처 차 4종을 코스로 즐기는 페어링 타임이 이어진다.

신청은 오뚜기 ‘오키친 스튜디오’와 회수다옥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은 회차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1·2회차 모집 마감은 오는 21일(당첨자 발표 9월 23일), 3·4회차 모집 마감은 29일(당첨자 발표 10월 1일)이다. 클래스 참여자 전원에게는 오뚜기의 제품으로 구성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클래스 후기를 남긴 참가자 중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회수다옥 시그니처 3종 세트와 오뚜기 선물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이번 협업은 서울 클래스에서 그치지 않고 제주까지 이어진다. 제주 서귀포 회수다옥 본사에서는 이달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오뚜기의 ‘제주담음’ 제품을 활용해 새롭게 구성한 협업 다식을 만날 수 있다.

회수다옥 서경애 대표는 “제주 매장에서 시작해 올해 예평과 함께한 차문화 전시,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K-Travel Fest’에 제주 대표로 참여한 데 이어,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인 오뚜기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제주의 차 문화와 티푸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제주의 자연을 담은 차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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