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앞두고 시원한 물줄기 뿜어낸 어린이대공원 분수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6-30 14:36:16

서울에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앞둔 29일 오후 광진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의 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뿜고 있다. 제주도부터 시작한 장마는 서울에는 29일 밤부터 시작됐다. 광진구=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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