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치솟는 나무'' 송재우 기자 | 2023-10-31 14:40:04 겨울을 앞두고 서울 청계천변 나무 전지작업이 한창이다. 풀등 잡초를 베어낸 후 최근에는 나무 가지를 쳐내는 작업을 했다. 이어 통행에 방해가 될만큼 훌쩍 자란 나무는 잘라내는 등 정비 작업중이다. 잘린 나무는 크레인을 이용해 청게천도로로 옮겨 작게 잘라 차로 운반한다. 청계천=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