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따라 야외 도서관...시냇물 배경으로 독서 삼매경 이석형 기자 lsh@newsbalance.co.kr | 2024-05-18 07:32:15 석가탄신일 휴일 비가 그친 후 서울은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도 다시 20도를 웃돌며 초여름을 향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계천변을 따라 야외도서관을 운영중에 있다. 청계천에 의자를 설치해서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정식 이름은 ‘서울 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 냇가’이다. 시민들이 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면서 편안한 모습이다. 서울 청계천=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