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준비 착착...27일부터 사용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1-24 15:34:35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에는 기후동행카드를 알리는 안내문이 곳곳에 걸려있다.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30일간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으로 실물카드 구매뿐 아니라 모바일카드로도 구입할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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