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희 찾아주세요" 여전히 걸려 있는 현수막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8-29 15:59:08
25년간 전국을 돌며 딸 송혜희양을 찾아다니던 송길용씨가 지난 26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송혜희양을 찾는 현수막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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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8-29 15:59:08
25년간 전국을 돌며 딸 송혜희양을 찾아다니던 송길용씨가 지난 26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송혜희양을 찾는 현수막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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