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업사이클링’ 주제 ‘핑크드림 캠페인’ 시즌3 전개
최혜진 기자
chj@newsbalance.co.kr | 2026-05-08 16:02:36
2023년부터 시작된 ‘핑크드림 캠페인’은 ‘31데이’ 수익금의 3.1%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배스킨라빈스 사회공헌 활동. 시즌1의 자립준비청년 후원, 시즌2의 어린이 놀이터 ‘핑크드림가든’ 조성에 이어, 올해 시즌3에서는 ‘자연순환(Upcycling)’을 주제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파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스킨라빈스는 고객이 사용한 핑크스푼(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스푼)을 수거해 ‘NFC 키링’으로 재탄생시킨다. 폐기물을 줄이는 것을 넘어, 고객이 자원 선순환 과정에 동참함으로써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거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해피포인트 앱 또는 배라앱에서 매주 선착순 125명씩, 총 1,0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이 앱을 통해 핑크스푼 수거를 신청하면 수거봉투가 배송되며, 세척 및 건조한 핑크스푼 20개 이상을 봉투에 담아 문 앞에 두면 택배사가 방문해 수거해 간다.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수거된 핑크스푼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NFC 클리커 키링’을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과 스푼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스마트폰에 키링을 태그하면 배라앱으로 즉시 연결되는 기능도 적용했다. 또한 키링 소지 고객만을 위한 스페셜 쿠폰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소장가치와 편의성을 더했다. 완성된 키링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에 맞춰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배스킨라빈스는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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