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사태' 티몬 앞에서 무한 대기 중인 피해 고객들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7-25 16:04:07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가 판매자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구매 고객들이 25일 서울 신사동 티몬 본사를 찾아 환불 신청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