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자헛, 회생 계획 또연기…'안갯속' M&A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6-01-29 16:26:40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최근 차액가맹금 소송 최종 패소 인수·합병(M&A) 여건이 한층 악화된 상황에서 한국피자헛이 회생계왹안 제출 긴안을 또 다시 한 달 가량 연장하면서 회생 절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피자헛은 최근 법원에 제출해야 할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기존 16일에서 다음달 13일로 연장했다.

한국피자헛은 2024년 11월 가맹점주들과의 차액가맹금 분쟁과 누적된 재무 부담 등을 이유로 생절차를 신청했으나 인수 희망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 외식업 불황과 피자 브랜드 증가로 인해서 2022년 이후 지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회생절차 및 매각 관련 절차는 법원의 감독 아래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며 "회생절차의 안정적 진행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 29일 오전 시민들이 피자헛 매장을 지나고 있다.[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