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2억 아파트 거래, 똘똘한 한 채 반포서 실현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5-01-24 16:23:48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33㎡(52평)가 지난해 12월 26일 106억 원에 매도됐다. 

 

이는 지난해 8월 동일 평형이 72억 5000만 원에 거래된 것 대비 33억 5000만 원이 오른 가격에 거래가 성사된 것이다.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