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두바이 초콜릿' 외국인 관광객이 200억 원어치 사 갔다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5-01-09 16:25:37
외국인 관광객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제품은 두바이 초콜릿으로 지난해에만 200억 원어치가 판매됐다. 바나나맛 우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두바이 초콜릿의 주 구매층은 인도네시아 관광객으로 전체 판매의 49%를 구매했다.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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