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에 얼었던 인공폭포, 따뜻한 날씨에 녹아내려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3-12-27 16:37:27

  지난 주 갑작스런 북극한파로 인해 꽁꽁얼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홍제천 인공폭포가 이번주 한파가 물러나고 기온이 오르자 녹아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연말 연시 날씨 예보를 보면 낮 기온은 영상을 기록하는 등 북극 한파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사진=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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