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에 얼었던 인공폭포, 따뜻한 날씨에 녹아내려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3-12-27 16:37:27 지난 주 갑작스런 북극한파로 인해 꽁꽁얼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홍제천 인공폭포가 이번주 한파가 물러나고 기온이 오르자 녹아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연말 연시 날씨 예보를 보면 낮 기온은 영상을 기록하는 등 북극 한파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사진=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