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보러가자'...동계 청소년 올림픽 피겨 경기장 바깥에 늘어선 줄 '인기실감'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1-30 16:42:01
지난 2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지아(영동중)와 아이스댄스 김지니-이나무(경기도빙상경기연맹)조가 출전한 경기를 보기위해서 경기 시작전부터 아레나 바깥에 긴줄이 늘어서 피겨 스케이팅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강릉=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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