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직전' 홈플러스, '기사회생' 봄은 오는가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5-10-31 17:33:44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이 두 곳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 연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5-10-31 17:33:44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이 두 곳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 연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뉴스밸런스 /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