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에 경복궁에는 산책 인파들로 북적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3-04 17:44:12

  3.1절 연휴동안 추웠던 날씨가 4일부터 풀리기 시작했다. 서울의 낮기온이 10도를 웃돌았다. 경복궁 등 걷기좋은 곳들은 따뜻해진 날씨를 맞아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하기도 했다.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다시 찾기 시작했다. 경복궁=송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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