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에 경복궁에는 산책 인파들로 북적 송재우 기자 sjw@newsbalance.co.kr | 2024-03-04 17:44:12 3.1절 연휴동안 추웠던 날씨가 4일부터 풀리기 시작했다. 서울의 낮기온이 10도를 웃돌았다. 경복궁 등 걷기좋은 곳들은 따뜻해진 날씨를 맞아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하기도 했다.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다시 찾기 시작했다. 경복궁=송재우 기자 [ⓒ 뉴스밸런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24시간 동안 남성 100명과 잠자리 시작으로”…‘섹스 챌린지’ 세계 기록 도전 선언한 20대 튀르키에 여성의 최후2아빠 장례식 불참 시어머니 vs 시가 제사 불참 며느리3[손태규 칼럼-국제정세의 진실] 이재명을 ‘강경 좌파’로 규정한 미국 전문가…미국인들은 6‧3대선 후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할 것을 우려한다4[이동신의 미래세상]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출시와 생성형AI 활용방안5“30대 중반 남친의 장난질이 너무 심해요”…어느 정도길래?6[홍대스트리트북스] 애매한 재능인데 계속해도 되나 묻는다면